8차 천일 결사 4차 백일 기도 정진 34일째
수행일지네 생각에 빠져있으니 상황을 객관적으로 볼 수 없습니다. 그래도 수행 덕분에 경계에 끄들려도 금방 알아차리고 다시 돌아올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. 예전 같으면 네 생각에 빠져 상대를 미워하거나 나를 자책하며 시간을 보냈을텐데 알아차릴수있어 정말 감사합니다. 저는 편안합니다. 감사합니다. 부처님!
수행일지네 생각에 빠져있으니 상황을 객관적으로 볼 수 없습니다. 그래도 수행 덕분에 경계에 끄들려도 금방 알아차리고 다시 돌아올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. 예전 같으면 네 생각에 빠져 상대를 미워하거나 나를 자책하며 시간을 보냈을텐데 알아차릴수있어 정말 감사합니다. 저는 편안합니다. 감사합니다. 부처님!
수행일지내가 옳다는 생각에 사로잡히니 상대가 미워집니다. 그리고 내 속에서는 화가 불같이 일어납니다. 겉으로 아무리 괜찮다고 되뇌어 보아도 잘 않됩니다. 명상할때는 그 불같은 화가 더욱더 선명히 보입니다. 명상으로 잠재워 볼려했는데 오히려 더 화가 선명해지며 더 많은 화가 올라옵니다. 화가 나는 마음 밑바닥에는 선택에 대한 두려움이 있습니다. 그 선택에 대한 두려움이 클수록 상대를 더욱더 비난하게 됩니다. 이 선택에 대한 두려움도 결과적으로는 선택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으려는 마음에서 나옵니다. 저는 선택에 따른 책임을 두려워...
수행일지집착하니 번뇌와 망상이 많아집니다. 세상 모든것은 변합니다. 네가 잡고 싶다고 잡을 수 있는것이 아닙니다. 이 세상은 나의 바램이나 집착과 상관없이 세상의 원리에따라 움직입니다. 할 수 없는것에 쓸데없이 집착하는 이 마음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. 이제 그만 놓고싶습니다. 하지만 잘 놓아지지 않습니다. 마음대로 잘 놓아지지 않는것에 대한 답답함이 있습니다. 저는 편안합니다. 감사합니다. 부처님!
수행일지네 마음의 질투심. 어제는 질투로 힘든 하루였습니다. 질투하는 마음이 생기니 마음에 바늘 하나 꽂을 자리도 없습니다. 수행을 해서 나아졌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또 경계에 부딪치니 나의 수준이 적나라하게 드러납니다. 마음속으로 끊임없이 이것은 다 마음이 짓는것이라고 되뇌어보고 그 옹졸한 마음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발버둥을 쳐보았지만 벗어나지 못했습니다. 쉽지 않습니다. 아직은 네 마음을 이겨내기가 쉽지않습니다. 하지만 주저 않아 울고있지 않겠습니다. 저는 다만 앞으로 나아갈 뿐입니다. 저는 편안합니다. 감사합니다. 부처님!
수행일지«행복도 네가 만드는 것이네 불행도 네가 만드는 것이네 진실로 그 행복과 불행 남이 만드는것 아니네» 오늘은 이 말씀이 자꾸 떠오릅니다. 살다 보면 정말 이 말씀이 맞다는 생각을 자꾸 하게됩니다. 다 네가 만든 것입니다. 남을 탓할 이유가 없습니다. 저는 편안합니다. 감사합니다. 부처님!